2024. 1. 13. 14:10ㆍDrawEnglish(그리기영문법)
<핵심요약>
완료/진행/수동형 준동사(to부정사/동명사/현재분사의 완료/진행/수동형).
'완진수' 순서에 맞게 조립하면 총 12개가 나온다.
조립원리는 대단히 수학적이고 과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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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ish 제 35강입니다.
지난시간까지 해서 우리는 동사원형 R에 to 또는 -ing를 갖다 붙이면 명사/형용사/부사로 다 써먹을 수 있다는 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래서요. 우리 입장에서 너무너무 좋은 게 뭐냐면요. 외울 것이 없이 세상 간단해졌다는 거예요.
만약에 R-ing가 명사로만 써먹거나, 명사하고 형용사 2가지로만 써먹을 수 있다면 to R과 R-ing의 쓰임을 구분해서 외워야 하자나요.
근데 to R이건 R-ing건 똑같이 명사, 형용사, 부사! 명형부 3가지로 다 써먹을 수 있으니 따로 외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참 편하죠 여러분..
우리는 그저 "to R 또는 R-ing는 명형부다" 바로 이 사실만 기억하시면 되는 겁니다.
근데 지금까지 다룬 모든 to R 또는 R-ing는 죄다 한단어로 구성된 동사에 to 또는 -ing를 붙여 써먹는 방법만 배운거거든요!
근데요 여러분 한단어 동사뿐만 아니라요.
두 단어 이상으로 구성된 '동사덩어리'에도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서 명사/형용사/부사 덩어리로 써먹을 수가 있다는 겁니다.
바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12강과 13강을 통해서 완료/진행/수동을 표현할 때 써먹는 동사덩어리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넘어왔는데요, 기억하시나요?
혹시 아직 안보셨거나 내용이 기억 안나시는 분들은 12, 13강을 먼저 좀 듣고 오시기 바랍니다.
표를 보면서 다시 정리해 봅시다.
자! 동사에 완료/진행/수동을 표현할때는 완진수의 앞뒤 순서는 곧 죽어도 지키면서 2가지 이상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 표처럼 완, 완진, 완수, 완진수, 진, 진수, 수 이렇게 7개 형태가 나오죠? 여기에 완진수를 표현하지 않는 한단어 동사까지 포함하면,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의 표현 유형은 총8개가 있는 겁니다.
앞으로는 제가 '동사덩어리'라고만 말해도 '한단어 동사'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근데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에는 항상 2시제 중 하나를 가지죠?
그럼 이렇게 현재시제를 갖는 8개의 한그룹 또 과거시제를 갖는 8개의 한그룹 이렇게 16개 형태가 만들어 집니다.
거기에 또 동사덩어리 맨 앞에는 will/shall/can/may/must와 같은 조동사를 갖다 붙여 써먹을 수가 있는데,
이 조동사들도 맨앞에서 2시제를 반드시 갖기 때문에 이렇게 또다른 16개 동사덩어리 형태가 또 생김니다.
여기에 추가로 단독의 한단어 동사 앞에는 조동사 do와 과거형인 did도 갖다 붙여 써먹을 수 있죠!
이 모든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 형태를 전부 세아려 보면 총 34개가 나옵니다.
좀더 가시적으로 본동사를 call로 적용해보면 이 표가 되죠.
영어의 동사덩어리는 이 형태말고는 절대로 나올 수가 없다고 하면서 34개이니까
이걸 가지고 영어의 동사를 쌈싸먹자!라고 설명을 해드린바 있죠?
다시 복습하는 차원에서 전부다 보여드리는 거구요.
자! 우리는 지금부터 이 모든 동사 또는 동사덩어리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붙여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어 볼겁니다.
34개의 모든 형태에다가 모조리 붙인다니까 살짝 긴장하신분 계신가요?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걸 금방 아시게 될겁니다.
자! 그럼 무작정 모든 형태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 볼까요?
근데 요놈들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 보려고 하니까, 대단히 중요한 사실 하나에 맞닥들이죠?
여러분 to 또는 -ing를 붙여서 to R 또는 R-ing를 명형부로 써먹는다는 말은 당연히 더 이상은 동사가 아니란 얘기죠?
그말은 즉은 더 이상 현재시제/과거시제 따위의 시제 개념도 완전히 없어진다는 겁니다.
게다가 여러분 to R은 동사원형 R앞에 to를 갖다 붙이는 거구요, R-ing는 동사원형 R뒤에 ing를 그대로 갖다 붙이는거자나요. 그죠?
말그대로 동사원형 R에다가 to 아니면 ing를 갖다 붙이는 거자나요!
즉 시제랑은 전혀 상관없게 되는거예요. 아니 정확히는 시제를 절대로 가지지 않으니까 to R과 R-ing인겁니다.
혹시나 지금 이해가 안되셔도 그냥 들어만 주세요. 계속 증명해 드리니까요.
그래서 시제를 싹 걷어 내버리면 요것들만 남는데요,
여러분 근데 또요, 조동사에다가는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 써먹지 않아요. 이건 쫌만 생각하면 당연한 얘기인데요,
굳이 한가지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조동사 will/shall/can/may/must/do 따위를 대신해서 쓰는게 to R 또는 R-ing이거든요.
모르시겠으면 그냥 조동사에는 to 또는 -ing를 갖다 붙이지 않는다!라고 외우세요.
여러분 to will, to shall, caning, maying 모 요딴거를 본적은 절대로 없자나요? 그죠?
이 말은 조동사 will/shall/can/may/must/do는 반드시 2시제 중 하나를 반드시 갖는다라고 전에 말씀드린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겁니다.
to나 ing를 갖다 붙여버리면 시제랑은 전혀 관계없는 존재가 되버리니까요.
암튼 그래서 조동사도 다 날려 버리면 요놈들 딱 8개만 남습니다.
자! 우리는 결국 이 8개 덩어리 맨앞에 있는 놈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여서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을 수 있는 겁니다.
그대로 바로 만들어 봅시다.
동사덩어리 맨앞에 있는 놈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이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요.
여러분! 이론적으로! 이론적으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론적으로는 이 8개의 to R 덩어리, 또 이 8개의 R-ing 덩어리를
문장 어디에서든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마음을 활짝 여시구요.
맨뒤쪽의 본동사 call자리에 동사만 바뀔 뿐이지 to R 또는 R-ing 덩어리는 이 8개씩의 와꾸를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참고로 맨 앞에 to를 갖다 붙였으니까 요기 to 다음의 단어들은 죄다 원형의 형태라는거 알아두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요기 R-ing 부분도 죄다 원형 R에 ing를 갖다 붙인겁니다.
이 표를 통해 또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여러분 맨앞에 '-ing'를 갖다 붙인 이쪽 표를 좀 유심히 봐주실래요?
우리가 '진행'을 표현하기 위해서 조동사 be와 함께 동사를 R-ing로 변신시키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현재분사의 개념,
바로 이 표에서 여기 밑줄친 하늘색 -ing들하고요,
동사덩어리를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기 위해서 동사덩어리 맨앞에 갖다 붙이는
여기 밑줄친 녹색 -ing들은 구별해야하는 다른 개념이라는거를 한번 체크하고 기억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표를 보면 확실히 그 쓰임이 구별 되시자나요? 구별되고 이해되시죠오~?
자!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을 수 있는 to R 또는 R-ing 덩어리는 이렇게 각각 8가지 두세트의 선택지로 압축이 됩니다.
쉽게 말해 to R 덩어리 8개 1세트하고, R-ing 덩어리 8개 1세트, 두 세트 다 더하면 총 16가지 상품이 여러분 앞에 진열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2세트 16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든 간에 상황에 맞게 골라잡아서 써먹을 수 있는 겁니다.
근데요. 여러분 어떠한 상품들을 의도적으로 또는 우연치않게 개발해서 출시를 해 놓으면요.
일반 소비자들이 그걸 다 두루두루 전부다 사용하는 건 아니자나요.
어떤 상품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쓰기 어렵거나 실용성이 전혀없는 경우에는 쓸일이 없어지는 겁니다.
예를 들어 요즈음 공중전화 쓰나요?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들죠? 왜요.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기 겁나 간단한 휴대폰을 가지고 있으니 쓸 일이 없어진 겁니다.
제가 아까 이론적으로만 다 써먹을 수 있다!라고 말씀드린이유도요.
이 8개 2세트 중에서도 아예 써먹지 않는 것들 내지는 사용 빈도가 매우 떨어지는 형태가 있다는 걸 말씀드리려고 했던 겁니다.
그래서 이중에서도 아무도 안쓰니까 단종되버린 준동사 덩어리들이 있습니다.
일단 R-ing 덩어리중에서 4개가 단종되었는데요, 그 놈들과 그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자! 그건 회색음영의 이 4놈들인데요! 그 이유는요! 자 얘네들 4가지의 공통점은 바로 원재료가 진행을 표현하는 부분들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요놈들을 더욱 유심히 살펴보시면요.
동사덩어리를 명형부로 써먹을라고 맨앞에다가 -ing를 갖다 붙여놨는데, 여기에 또 진행을 표시하는 -ing가 2번 겹쳐 나오는 것들이죠?
일단 -ing가 두번 나오니까 발음 자체도 '잉잉'거려서 듣기 거북하죠?
이놈들 중에 이 2번을 예로 들면 완료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 'have + R-ed'하고,
진행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 'be + R-ing'가 합쳐진 'have been R-ing'의 형태인데요,
요 덩어리를 '명형부'로 써먹기 위해 맨앞 have에 -ing를 갖다 붙여서 결국 'having been R-ing'가 된겁니다.
자! 우리가 동사덩어리에다가 to 또는 -ing를 갖다 붙이는 궁극적인 의도는요! 일단 동사를 명사/형용사/부사로 써먹기 위함이구요,
거기에 또 이 그림과 같은 to의 이미지 또 -ing의 이미지를 동사덩어리에 코팅해주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동사 덩어리 맨 앞에다가 -ing를 갖다 붙여준다는 것은요, 바로 '진행'의 의미도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to R 또는 R-ing 덩어리를 만들어 써먹는 컨셉이 뭐라 그랬어요?
다 갖춘 문장을 쓰는 정확함 보다는 to R 또는 R-ing로 줄여서 대충 간단하게 만들어 던지고,
또 상대방은 대충 알아 처먹어라!에 비중을 두는 방식이라고 했자나요.
그래서요. 동사 덩어리 맨앞에 -ing를 갖다 붙여 던지는 짓거리 자체가요 '진행'의 의미를 포함시킬 수 있는 수단이고요,
듣는 놈 입장에서는 '진행'의 의미를 붙이고 안붙이고는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지가 알아서 들어 쳐먹는 원리인 겁니다. 겁나 인간적이요? 그죠?
이런식으로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 던지는 컨셉이니, 굳이나 중복되는 진행의 'be + -ing'의 형태는 반영하지 않는 겁니다.
따라서 2번과 같은 '완료 + 진행'의 형태는요 진행의 'be + R-ing' 부분을 빼버린 완료의 have + R-ed만 남은 이 1번 형태로만 대체해서 쓰는겁니다.
왜요? 진행의 '의미'는 맨앞 having에 붙인 -ing를 통해 불어 넣어줄 수 있으니까요. 이해되시나요?
자! 그렇다면 똑같은 원리로 완료+진행+수동의 4번 형태 대신에는 '진행'을 뺀 완료+수동의 3번 형태를 써도 충분하고요,
또 진행의 5번 형태 대신에는 '진행'을 뺀 동사원형에 ing를 붙인 0번 형태를 써도 충분하고,
또 6번의 진행+수동 형태 대신에는 '진행'을 뺀 수동의 7번 형태를 써먹게 된겁니다.
특히 이 6번은 딱봐도 '빙빙R-ed'인데 빙빙 두번 나오는건 도데체 뭡니까? 딱봐도 안써먹겠죠?
쉽게 말해서 이 2번, 4번, 5번, 6번에서 전혀 필요없고 대단히 진부한 기능인 '진행'을 빼버리고,
현대적 감각에 맞고, 심플하고 세련되게 출시되어 계속 살아남은 제품이 바로 각각 1번, 3번, 0번, 7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쓸데가 없어진 2번, 4번, 5번, 6번은 도태되어서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린거구요.
to R쪽에서도 사용 빈도가 좀 떨어지는 유형을 꼽자면 가장 쓸일이 없는 것이 가장 복잡한 4번의 완료진행수동형 to R일 겁니다.
이 유형은 to R 덩어리가 아닌 일반 동사덩어리로도 거의 써먹을 일이 없으니 to R 덩어리로는 더 쓸일이 없겠죠.
그 외의 to R 덩어리들은 그래도 다 어느정도는 써먹는 놈들이니까,
to R 덩어리 8개는 그냥 전부다 선택지에 포함을 시킵시다.
그렇다면 진짜 최종적으로 우리가 문장을 만들때 선택해 내야하는 to R / R-ing 덩어리는 총 12개로 한정이 되었습니다.
근데 또 이렇게 정리해 드리면 이 12개 형태를 죄다 또 외우려고 하시는 분들 분명히 계실것 같은데요.
제발좀 그러지 마시고요, 12, 13강에서 말씀드린 완진수 순서에 따른 간단한 조립 원리에 따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to R 또는 R-ing 덩어리를 잘 뭉쳐서 던져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완진수가 적용된 to R 또는 R-ing덩어리들을 완료형, 진행형, 수동형 이런식으로 딱딱한 용어를 통해 기억하시려고 하는데요,
그러지 마시고요, 완료의 의미를 불어넣고 싶으시면 have + R-ed를, 진행의 의미를 불어넣고 싶으시면 be + R-ing를,
수동의 의미를 불어넣고 싶으시면 be + R-ed형태를 준동사 덩어리에 낑겨 넣어서 조립한다! 이런식으로 실용적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서 마치는데요, 끝내기 전에 준동사 덩어리에 완료가 적용된다라고 이번시간에 설명을 드렸는데요,
준동사에 적용되는 have + R-ed는 사실 완료의 의미가 아닙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준동사에 적용되는 have + R-ed는 정확하게는 바로 '더과거'입니다. '더과거'
그리고 준동사를 배울때 우리는 'to부정사의 시제' 또는 '분사구문의 시제' 이런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한마디로 그런 용어는 모순입니다. 쉽게말해 '얼음 건더기 도가니탕'인겁니다.
여러분 'to부정사' 라고 할때의 '부정사'라는 말의 정의가 시제, 인칭, 수 이딴게 없어서 부정사라고 하거든요!
또 to R 또는 R-ing 덩어리들은 시제가 없는 동사원형 R에다가 to 또는 ing를 붙이는데 무슨 시제가 있습니까?
혹시 '완료'를 시제로 기억하시는 분들 아직도 계시나요? '완료'는 시제가 아니라고 제가 엄청 강조했습니다.
저와 함께 가실 분들이라면 현제시제, 과거시제 이 2시제 밖에 없다!라는거 저랑 끝까지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아무튼 다음 시간에는 to R 또는 R-ing 덩어리에서 우리가 완료라고하는 have + R-ed 부분은
완료가 아니라 '더과거'라는 개념과 절대로 시제의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동사 #to부정사 #현재분사 #동사구 #구동사 #동사덩어리 #완료형준동사 #완료형to부정사 #to부정사의시제 #분사구문의시제 #수동형to부정사 #수동형동명사 #동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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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설계 원리를 그림 몇장으로 한방에 이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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