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3. 23:53ㆍDrawEnglish(그리기영문법)
<핵심요약>
현재분사는 동사원형 R에 ing를 갖다 붙여 형용사로 써먹는 것뿐.
영어사전에는 왜 동사의 활용형인 현재분사, 과거분사 따위가 수록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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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DrawEnglsih 제 33강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R-ing를 형용사로 써먹는 경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새로 만들어 부르고 있는 R-ing라는 용어는 사실 명사로 써먹을 때는 '동명사'라고 하기도 하지만,
R-ing의 형태는 원래 일반 문법에서는 '현재분사'라는 용어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현재분사의 쓰임은 바로 동사를 진행형으로 표현할때죠.
예문 봅시다.
우리가 이미 배웠듯이 'are studying' 이 부분은 동사 study를 'be + -ing'로 바꾼
진행형의 '동사덩어리'로 분석해서 이렇게 싸잡아 그려주고
진행을 표시하는 이 i 표시를 그려준다고 했죠.
분명히 집고 넘어가지만, 앞으로도 저는 계속 이렇게 분석할 겁니다.
근데 이 문장을 품사론적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 한꺼풀 더 벗겨서 분석하면 이렇게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그림만 보면 어떠한 문법적 분석인지 설명 안드려도 아시겠죠?
굳이 또 설명드리자면 studying는 R-ing 형용사로써
힘이없는 be동사 are에 형용사보어로 결합한 구조로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보시다시피 R-ing는 '형용사'로 가장 많이 써먹는데요,
R-ing를 형용사로 써먹는 경우에 한해서
우리는 이걸 '현재분사'라는 용어로 부르고 있는거죠.
잠시후에 보시겠지만 'sleeping baby'처럼 R-ing가 형용사로써 명사를 직접 수식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구요.
그러다 보니 여러분들 중에서 뭔가 의아함을 느끼신 분들이 더러 계실텐데요,
동사가 변한, 문법용어로 동사가 활용한 R-ing형 형용사를 떠억하니 영어사전에 수록해 놨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falling이라는 단어를 '떨어지는'이라는 뜻의 '형용사'라고 사전에 떠억 수록해 놨죠.
사실 이건 떨어지다 'fall'이라는 동사의 원형에다가 '-ing'를 갖다 붙여서 찍어낸
동사의 활용형태로써의 형용사일 뿐이거든요.
영어 사전에는 이따위 것들을 굉장히 많이 수록해 놨습니다.
아울러 동사의 또다른 활용형인 'R-ed' 즉 '과거분사'형태, 예를 들어 fallen라는 단어도
'떨어진'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영어사전에 수록해 놓았다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 국어사전에는 이러한 동사의 활용형들을 수록해 놨을 까요?
우리말 문법 단어체계에서는 이렇게 동사의 기본형이 명확하게 식별되는 경우에는
그 활용형들은 절대 수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찾아보세요. 동사의 기본형인 '떨어지다'는 당연히 있겠죠?
근데 그 활용형인 '떨어지는' 또는 '떨어진' 이딴 건 국어사전에 절대 안나옴니다.
그 이유를 좀 생각해보면 또 납득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면 일단 우리말 단어에는 조사, 어미, 접사와 같은 토시들이 매우매우 많이
또 상당히 체계적으로 발달되어 있어서요,
동사의 활용형만 봐도 그 기본형이 뭔지 명확히 구별해 낼 수 있구요,
그리고 우리말 동사 단어에다가는 어떠한 의미를 딱 부여해주자나요?
그럼 딱 그 의미로만 써먹지 여간해서는 다른 의미로 확장해서 써먹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말에서는 당연히 동사의 활용형들을 수록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겁니다.
반면에 영어는요! 또 말씀드리죠. 하나의 동사 또는 그 활용형들에다가 여러가지 의미들을 담아서 써먹는 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동사 strike의 R-ing형 striking은 어휘력이 기본적 수준인 사람이라면
'때리고 있는', '치고있는' 정도로만 인식할 수 있을텐데,
그 외에도 '이목을 끄는', '현저한'이라는 어째좀 쌩뚱맞고 뜬금없는 의미로 확장되버린 형용사로도 써먹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의미들을 사전에 등재 안해 놓으면 모르는 사람은 써먹을 수가 없게 되는 거예요.
특히나 영어는 이제 국제 공용어이기 때문에 비영어권 사람들도 배워서 써먹어야 하니까,
이 striking과 같이 의미가 많이 확장이 된 단어에 대해서는 영어사전에 수록해 놓을 수 밖에 없었겠죠.
그래야 비 영어사람들도 그 단어들의 의미들을 찾아서 써먹을 수 있을테니까요? 맞죠?
근데 여기서의 문제점은 또 동사의 활용형인 현재분사 R-ing 또 과거분사 R-ed 이것들을 영어 사전에 수록하고자 했다면,
모든 동사의 R-ing, R-ed를 다 수록하는게 일관되고 체계적일텐데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어떤 동사의 활용형은 R-ing, R-ed 둘다 수록된 단어도 있고요,
어떤 동사의 활용형은 R-ing 아니면 R-ed 둘 중 하나만 수록된 단어도 있구요,
어떤 동사의 활용형은 둘다 수록하지 않은 단어도 있구요.
영어의 이런 부분은 좀 일관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근데 모 지네들도 어쩔 수 없었겠죠. 모든 동사의 활용형들을 모두 수록한다고하면
영어 사전의 분량이 어마어마하게 방대해졌을 테니까요!
그래서 결국 의미적으로 확장이 많이 되버려서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찾아보지 않고서는 써먹을 수 없겠다 싶은
동사의 활용형에 한해서만 선별적으로 수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게 뻔히 예상되는 대목이기는 합니다.
영어를 비하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국제 공용어인 영어도 이렇게 좀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이 곳곳에서 발견이 됩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오히려 우리말이 상당히 체계적인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던걸로 다시 돌아가서,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요
R-ing형의 원래 가장 주된 쓰임은 바로 이 문장과 같이 형용사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하지만 이 문장처럼 진행의 R-ing를 형용사로 분석하지 않구요, 저는 앞으로
이 문장처럼 'be + R-ing'를 그냥 진행의 '동사덩어리'로 분석하겠다는걸
다시 선언해 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말나온김에 이 문장과 같이 'be + 과거분사' 또는 'be + P.P'라고 하면서 배운 수동태의 동사덩어리 문장도
이 그림처럼 힘이없는 be동사 was에 R-ed 형용사가 보어로 결합한 구조로 분석할 수도 있는거죠!
물론 이 또한 저는 이 구조처럼 수동의 동사덩어리로 분석하겠다는 것도 선언하고 넘어 갑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은 R-ing를 형용사로 써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R-ed를 형용사로 써먹는 원리는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R-ing는 명사/형용사/부사로 다 써먹을 수 있지만,
우리가 과거분사 P.P라고 배운 R-ed는 오직 '형용사'로만 써먹습니다.
예외적으로 R-ed가 마치 부사자리에서 써먹은 것 같은 문장이 보이기는 하는데요,
그건 말그대로 생략에 따른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R-ed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조만간에 별도의 강의로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R-ing 형용사로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를 보시죠.
이 문장 간단히 설명드리면 명사 baby를 수식해주기 위해 -ing를 갖다붙인
'sleeping'을 써먹어서 '자고있는'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준거죠.
바로 R-ing를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로 써먹은 경우입니다.
이 문장도 sitting을 '앉아있는'이라는 의미의 형용사로 써먹은 경우인데,
이번에는 'sitting on the bench'라는 형용사 덩어리가 길기 때문에
명사 girl을 뒤에서 수식해 주는 경우죠! 왜 이렇게 배치를 하는지는 앞서 충분히 설명을 드린바 있으니,
이해 안되시는 분은 앞부분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살짝 특이한거 하나 볼까요?
이 문장의 여기 'equal'은 '적합한/적임자인/~할 역량이 있는'이라는 의미의 형용사 보어로 쓰였는데요,
equal을 이 의미로 써먹을 때는 항상 힘이없는 동사 be동사와 함께 'be equal to ~~'의 형태로 써야하거든요.
그래서 앞에 있는 명사 [The man]을 수식해 주기위해서 '힘이없는 동사 be'에 '-ing'를 붙여서
'being equal'이라는 형용사 덩어리를 만들어 써먹은 경우입니다.
equal이 이런 뜻의 형용사라는 걸 안다면 우리는 아마도 이문장처럼
'The man equal to this task ~~'로 만들어 써먹을 여지가 충분히 있는데요,
얼핏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이렇게 하면 어색한 표현이 됩니다.
영어를 배우는 우리가 더욱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그래머가 아니라
바로 이러한 영어사람다운 감각을 익히는 겁니다.
그래머적인 부분은 제가 어떻해서든 초간단하게 정리해 드릴테니까요,
여러분들은 이러한 영어적 감각을 익히시는데 더욱 시간을 많이 할애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문장은 이 문장과 같이 표현해도 되는데요. 이 문장은 그저 노말하고 밋밋한 표현이라고 한다면
'being equal'을 형용사로 쓴 이 문장은 '내 아들이 이일에 적합한 바로 그사람이다!'라고
더욱 강조하고자 할때 써먹으면 좋은 문장입니다.
이 문장들을 통해 'being equal'이라는 형용사 덩어리를 만들어 써먹는 원리를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또 그림을 통해 단어들의 계층 상하관계에 대해서도 한번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자! R-ing 형용사를 명사 수식 용도로 써먹는걸 봤으니, 그 담은 보어로 써먹는 걸 볼 차례겠죠?
자! 보어라고 하면, 일단 먼저 주어보어가 있겠죠?
동사의 변형인 R-ing 형용사를 주어보어로 써먹는 경우라면,
아까 보신 이 문장 처럼 '진행'을 표시하는 동사덩어리의 구조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주어 다음에 '힘이없는 be동사'에 대한 보어로 R-ing의 형태가 나오는 경우라면,
'be + R-ing'형태의 진행을 표시하는 동사덩어리 말고는 없거든요? 생각해 보니까 그죠?
하지만 우리는 이 문장 구조분석처럼 너무 문법적으로 익숙해지지 말고,
'be + R-ing' 이 부분을 그냥 한 뭉치의 동사덩어리고 분석하자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냥 이 문장 구조 분석처럼 우리는 계속 이렇게 분석 하도록 합시다.
다만, 주어보어는 '힘이 없는 be동사' 다음에 결합하는게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예외적으로 '힘이 있는 동사'에 주어보어가 결합하는 경우도 가끔은 있다고 했죠? 그런 경우에는 말이 좀 달라집니다.
지금 보시는 이 문장 처럼요.
이렇게 힘이 있는 동사 trun이지만 그 의미상 주어보어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R-ing 형태의 형용사 보어와도 결합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 해석해보면 '지루한 날은 | 바뀌었다 | 흥미를 주는' 뭐 이 정도의 의미가 되겠죠!
근데 사실은 이 처럼 '힘이 있는 동사'에 R-ing가 형용사 보어로 결합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그냥 "이런 구조도 가능하구나" 하는 정도로 부담없이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는 R-ing 형용사를 목적보어 자리에서 써먹는 건데요,
실제 쓰임에서는 R-ing 형용사를 주어보어 자리에서 쓰는 것보다 목적보어 자리에서 써먹는게 무진장 빈번하고 중요한 내용입니다.
예문 보시죠.
이 문장에서 'He left her'까지는 '그는 남겨두었다. 그녀를'이구요,
그녀를 '기다리는 상태로' 두었다를 표현하기 위해
wait에 ing를 붙여서 형용사 보어로 써먹은 구조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R-ing인 waiting의 행위주체는 누구죠?
이 경우에는 문장의 주어 he가 아닌 목적어인 her가 waiting의 행위 주체로 보아야 겠죠?
왜인가요? waiting은 목적어 her에 대한 목적보어이니까요. 이해되시죠?
다음 이 문장에서 'I saw you'까지는 '나는 보았다 너를'이고,
너가 길을 건너는 상황을 보았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
cross에 ing를 붙여서 목적어 you에 대한 형용사 보어로 써먹은 구조입니다.
자! 이 문장을 보면서 요기 crossing 이 부분을 동사원형인 cross로 써도 된다고 배웠는데요!
라고 궁금해하실 분들 분명히 계실 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바로 지각동사, 사역동사의 목적보어로는 '동사원형'을 쓸 수 있다라는 내용인데요.
지금 보시는 이 두개의 문장이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
보시면 목적보어자리에 뜬금없이 동사원형 R을 떠억하니 쓰고 있죠?
근데 이 얘기를 하자면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기도 하구요,
또 상당히 길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요. 요건 나중에 별도로 제대로 정리를 해드릴게요.
여러분! 이렇게 목적어에 대한 목적보어로 to R 또는 R-ing를 써먹는 문장은요
영어사람들이 실제로 대단히 많이 써먹는 구조입니다.
왜냐면 문장의 구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어에 대한 동사 한세트가 기본으로 있고,
거기에 또 to R 또는 R-ing에 대한 행위주체가 또 한세트 있죠?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렇게 주어 + 동사 또 주어 + 동사 이 세트가 2개 이상 있으면,
접속사 또는 관계대명사 같은걸 끼어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야 하걸랑요!
근데, 이 문장 구조보시면 아시겠지만 접속사 또는 관계대명사 이딴거 안쓰고
자연스럽게 단어들이 물흐르듯 결합되게끔 해서
뭔가좀 심플하고 효율적이고 멋들어지게 표현한다는 느낌이 팍팍 오거든요.
그래서 영어사람들이 이 구조를 상당히 많이 써먹는 겁니다.
참고로 이 구조가 바로 여러분들이 '5형식 문장'이라고 배운 구조의 문장이죠.
근데 영어사람들이 정말 많이 써먹는 이런 구조를 익힐때 그냥 이런 구조로 만들 수 있구나!
라는 걸 아는 정도가 아니라요,
진정으로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핵심은요,
동사에 따라서 목적보어로 to R을 쓸지, 아니면 R-ing를 쓸지,
또 이 문장들 처럼 특별한 경우에는 동사원형 R을 쓸지? 이걸 선택할 줄 알아야 하구요,
게다가 목적보어 부분에는 to R, R-ing, R 말고도요, 반드시 과거분사형인 R-ed를 써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또 어떠한 중심동사의 경우에는요, 이러한 to R, R-ing, R-ed, 동사원형 따위의 준동사 구조를 쓰면 안되고요,
반드시 접속사 또는 관계대명사를 넣어줘서 모든 절을 완전히 다 갖춘 문장으로 써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동사 또는 상황에 맞게끔 적절한 문장구조를 선택할 줄 아는게 진짜진짜 핵심인 겁니다.
바로 이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초급에서 중급 이상으로 올라가는 관문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초보분들은 그 관문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마냥 헤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뚫어야할 문이 어디인지를 알아야 뚫고 나갈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그 문으로 안내해 드리고 뚫고 나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자! 요기까지 해서 R-ing를 형용사로 써먹는 경우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R-ing를 부사로 써먹는 경우들을 정리해 드릴 겁니다.
여러분 이쯤 되어서 말씀드리는데요, to R, R-ing, 원형부정사,
더 나아가서 과거분사인 R-ed에 대해서 정리해 드려야할 내용이요,
무지무지하게 많다는 겁니다. 그도그럴것이 준동사 관련된 개념들이 쓸데없이 너무 분산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 많고 난잡한 개념들을 최대한 체계적이고 심플하게 뽑아드리는게 제 숙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그 숙제를 완벽하게 해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계속 기대해 주시구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또 뵙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현재분사 #R-ing #활용 #Conjugation #형용사적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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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설계 원리를 그림 몇장으로 한방에 이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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